정청래 / 민주당 국회의원 나이 학력 선거이력 업적 논란 가족관계 프로필 비판 사진
정청래 프로필
- 출생: 1965년 4월 18일 (음력)
- 키: 175cm
- 고향: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 혈액형: B형
- 출신학교:
- 진산국민학교 졸업
- 진산중학교 졸업
- 보문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
-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 석사
정치인 이전 생애와 활동
정청래는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학창 시절부터 활발한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건국대학교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관심을 가지며 정치적 소신을 다져갔다. 졸업 후 산업공학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사회 각 분야에서 기여했으며, 이후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에 관심을 두고 정치권에 입문하게 되었다.
정치 입문 전후 활동과 업적
정치 입문 전 활동
정청래는 민주화 운동 및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경험은 훗날 그의 강성 진보 성향 정치 활동의 기초가 되었다. 또한 여러 학회와 사회운동 단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정치 입문 후 활동
정청래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서울 마포구 을에서 당선되며 정치권에 본격 입문했다. 이후 다음과 같은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내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
- 상암동 MBC 이전 결정에 적극 기여, 지역구 경제 활성화.
- 인터넷 소통위원장으로서 온라인 공간에서 시민과 소통을 강화.
정치 활동 중 그는 여러 법안을 발의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에 힘썼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디지털 시대의 정보 불균형 해소에 앞장섰다.
논란과 비판
정청래는 강경한 발언과 입장으로 지지층의 열광적 지지를 얻었지만, 여러 차례 논란도 있었다.
- 국회 발언 논란: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발언으로 여야 간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 국회 상임위 활동 중 독단적 행보: 일부 동료 의원들로부터 협력 부족 지적을 받기도 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정청래는 19대 국회에서 간사로 활동하며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의 진상 규명을 주도했다. 이는 많은 국민적 관심을 끌었으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당사자 간 극심한 갈등을 초래했다.
개인적 특징
정청래는 강한 소신과 개성을 가진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국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도 지역구 발전과 국가 전반의 진보적 개혁을 위해 힘쓰고 있다.